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11일 홀몸어르신 등 면내 어려운 이웃 30명에게 공기정화식물인 ‘싱고늄’ 화분을 전달했다.‘반려식물 지원’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외로움을 겪는 소외계층 정서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화훼농가인 채규재씨의 식물 기부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임성래 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온정이 잘 전달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오가면적십자봉사회(회장 최숙희)와 연계해 14~16일 3일 동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홀몸장애인 등 80여가구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벌였다. 이불빨래를 배달할 때는 예산군생활개선회가 자체제작해 후원한 마스크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적십자봉사회(회장 최숙희)는 3월 27일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쓰레기투기금지캠페인 등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최숙희 회장은 “깨끗하게 달라진 오가면을 보니 코로나19로 무거웠던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다. 쾌적한 기분으로 새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헌)는 18일 군도 12호 도로변 등 면소재지 일원에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한 봄꽃 심기를 가졌다. 박상헌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힘을 얻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봄을 맞이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예산중부신협(이사장 지문식)은 20일 오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오가면 행복경로당 후원금’을 전달했다.중부신협은 지역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식사 등 운영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지문식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로당이 폐쇄돼 안타깝다. 어려운 시기가 무사히 잘 지나가 다시 경로당에 웃음꽃이 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중부신협은 해마다 행복경로당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난방용품을 기탁하는 등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일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우제운 오가면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예산군에 있는 신성농장 박선웅 대표가 12월 29일 오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원천리가 고향으로 오가초, 예산중, 예산농전을 졸업하고 경기도 남양주에서 축산업을 운영하는 형 박선영씨를 대리해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동생 박 대표도 올해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형제는 “앞으로도 오가면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훈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헌)와 사나래봉사단(회장 황경식)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장 철거, 정화조·변기와 무상임대 컨테이너하우스 설치 등 오가 분천리 저소득 홀몸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한 뒤 22일 입주식을 가졌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 원천리 (주)티와이(대표 김재곤)는 지난 18일 오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1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올해 상반기 사업을 개시해 닭 도축가공, 육가공, 부산물가공 등을 하는 곳으로, 지난 4월에는 504만원 상당의 삼계탕(즉석식품)을 군에 기탁한 바 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 (주)화신(대표 정서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연말연시를 맞아 17일 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정서진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활동에 제약을 받아 우울감을 느끼는 등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면내 홀몸어르신들의 정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반려식물인 다육이 화분을 전달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문수, 총부녀회장 조명자)는 17~18일 이틀 동안 회원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사랑의 김장 나눔’과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를 가졌다.김장 나눔은 예산중앙농협(조합장 박노춘) 후원으로 면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가정 등 27개 마을 90여가구에 전달한다. 집 고치기는 대상가정을 방문해 장판과 벽지 교체를 지원했다.임성래 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늘 자기 일처럼 참여해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들과 김장 나눔을 후원해주신 예산중앙농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가 원천1리 김태석씨가 9일 면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백미(10㎏) 40포를 오가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김씨는 지난 2006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면민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본인이 농사지은 햅쌀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면은 이 쌀을 면내 소외계층 4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김씨는 “추운 겨울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밥 한 끼 따뜻하게 드셨으면 좋겠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성래
오가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문수, 총부녀회장 조명자)는 4일 오가면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분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농경지와 생활 주변에 쌓아놓았던 영농폐기물, 빈병, 재활용품들을 수거해 깨끗하고 청결한 마을을 만들고 자원을 재활용했다.박문수 회장은 “코로나19와 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숨은 자원 모으기를 통해 깨끗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의 소중함을 주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10월 27일 면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충방제 사업을 했다.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바퀴벌레 등 해충으로 고충을 겪는 저소득 취약가정 12가구에 해충방제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소독을 진행했다.이날 해충방제를 받은 한 어르신은 “최근 벌레가 많이 생겨 고충이 심했다. 이렇게 직접 찾아와 구석구석 방역을 해주니 참 고맙다”고 말했다.추영예 민간위원장은 “바이러스 감염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다.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쾌적한 거주환경을 조성해 각종 바이러스를 예방하는데
오가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문수, 부녀회장 조명자)는 6일 오가 좌방2리 휴경지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정을 나누기 위한 고구마 캐기 행사를 가졌다.회원들과 면 직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1320㎡에 재배한 고구마 120상자 수확했으며, 앞으로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박문수 협의회장은 “바쁜 중에도 이웃들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
오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헌)는 지난 11일 ‘폐타이어 활용 도로변 꽃길 조성사업’으로 군도 12호선 주변에 가을꽃 300본을 심었다.위원들은 지난 4월에도 폐타이어로 만든 화단에 봄꽃을 식재했으며, 이날 가을꽃 교체작업과 환경정비를 벌여 깨끗한 거리조성에 이바지했다.박상헌 위원장은 “장마와 무더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만큼, 가을향기를 느낄 수 있는 꽃거리가 주민들의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오가면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박문수, 부녀총회장 조명자)는 14일 내량리 공동묘지 무연분묘를 찾아 벌초와 잡목제거 작업을 벌였다.이들은 해마다 추석을 앞두고 효의 미덕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최소인원만 참여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벌초봉사를 펼쳤다.박문수 회장은 “앞으로도 효를 실천하고 정이 넘치는 오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지난 3일 홀몸어르신 등 9가구에 현관방충문 설치했다.이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으며, 지사협 위원과 마을 반장 등의 재능기부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한 어르신은 “그동안 더워도 문을 열지 못했는데, 올해는 방충망 덕분에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추영예 민간위원장은 “폭염에 대비해 면내 어려운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
오가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문수, 부녀회장 조명자)는 5월 29일 좌방2리 휴경지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회원들이 1320㎡에 심은 고구마를 수확한 뒤 판매수익금으로 연말 홀몸어르신 등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오가새마을은 지난 2004년부터 17년째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박문수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자기 일처럼 동참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지난해보다 많은 고구마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오가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문수, 총부녀회장 조명자)는 13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분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마을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빈병, 재활용품들을 수거했으며, 이를 매각해 조성한 기금은 면내 어려운 이웃 돕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박문수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숨은자원 모으기는 깨끗한 주변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