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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ation

신문사소개

예산뉴스 무한정보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항상 정확하고 질높은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선명한 보도로 건강한 예산을 함께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종이신문 <무한정보>와 인터넷신문 <예산뉴스 무한정보>의 제호는 예산의 동쪽에서 발원해 예당저수지 너른 품을 채우고 황금들판을 적시며 서해로 흘러가는 ‘무한천’에서 따왔습니다. 수만년 유장한 세월을 들로, 바다로, 사람들 가슴 속으로 쉼없이 흘러온 무한천 같이 예산의 자연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언론으로 이어가려합니다.

<무한정보>는 1991년 9월 30일 군단위로는 전국 최초의 생활정보신문으로 태어났습니다. 처음 제호는 <오일장>이었으나, 1992년 6월 5일 지금의 <무한정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생활정보신문으로 지역주민과 친숙해지고 경제적 기반을 다진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행정, 교육 뉴스를 담아내는 시사주간신문을 창간했습니다. 1998년 4월 16일 ‘주민의 알 권리 실현, 진실.공정 보도,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창간정신으로 독자들게 첫 인사를 드린 예산지역신문 <무한정보>입니다.

2002년 4월 15일 판형과 제호를 달리해 따로 발행 배포하던 생활정보신문과 지역시사신문이 하나로 통합해 지금의 <무한정보>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9년 1월 1일 이 예산지역 최초 인터넷신문으로 창간해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신속한 뉴스 및 정보를 전달해 왔습니다. 2017년 11월 14일 예산지역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종이신문 <무한정보>와의 통일성을 위해 예산뉴스 무한정보로 제호변경등록을 마쳤습니다.

㈜무한정보신문사는 매주 종이신문 1만5000부, 실시간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는 인터넷신문 ‘예산뉴스 무한정보’ 그리고 모바일뉴스(2010년 7월 7일) 서비스와 카톡플러스 친구, 페이스북 등 명실공히 예산지역 대표언론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항상 정확하고 질높은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선명한 보도로 건강한 예산을 함께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독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