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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덕·대술·삽교 출신 3명 국회 입성

2 홍성상담실이 더 편한 예산청소년

3 외면 받는 홍예공원, 왜?

4 소각 관행 막은 두 이장 이야기

5 공보의 매년 감소… 올해도 3명

1 이런 기사가 나오면 군수는 군민들께 미안하고 창피함을 느끼지 못할까?

2 당신 스스로 당신을 지켜야 합니다.

3 세월호 사고 원인은 1. 법을 고치면서까지 오래된 선박을 들여온 점 2. 미숙한 3등항해사와 조타수 고용 3.유병언 사진전시실을 크게 만들기 위한 구조변경 4. 조타수의 급격한 방향전환에 허술했던 화물결박이 풀리면서 한쪽으로 중심이 이동하여 배가 기울며 바닷물 침수 5. 선원들은 많은 학생들이 바다에 뛰어들면 본인들의 구조가 어려울거로 판단, 학생들은 기다리라 방송한 뒤 본인들만 탈출. 이런 부조리들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1. 침례교 구원파란 사이비 집단의 금전우선주의와 유병언일가에 대한 충성 2. 해경의 대처 미숙 3. 관련 공무원의 안전불감증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아직은 나라가 국민의 생명을 우선하지 않고 감추고 조장하며 배금주의에 빠져있기에

4 배씨는 예산을 고향으로 생각할까 ㅋㅋ

5 선거마다 공약은 개나 줘버리고 당만 보고 뽑은 결과 뻔합니다. 몇 만인 서명 운동으로 유치하려고 하겠네요

김영호(전 전농의장, 진보당 예산홍성지역위원장)씨 자혼

김익희(쇼엔티통신 대표)씨 자혼

이명재(냉이꽃방문요양센터 대표)씨 자혼

박상헌(예산농협 사외이사)씨 여혼

강재형(전 금오초등학교 총동창회장)씨 여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