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가 언제든지(선거일 제외) 문자(음성, 화상, 동영상 등은 제외)메시지를 이용해 선거운동 정보를 전송하거나 자신 또는 타인이 개설한 인터넷 누리집, 게시판, 대화방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 정보를 게시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동동보통신에 의한 문자와 전송대행업체에 위탁한 전자우편 전송은 (예비)후보자에 한합니
김지철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충남도교육청의 잇단 비리척결 방안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3일 오전 충남도교육청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비리 차단 대책으로 △교육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교육감 직속 인사비리 신고센터 설치 △충남교육도민감사관제 실시 등을 발표했다.전문직(장학사) 시험비리와 매관매직을 근절할 방안도 내놓았다. 현행 지필평가 100
예산군의 선출직 공직자 중 최고 재산가는 여전히 한건택 군의원이다.관보를 통해 공개된 재산현황(괄호 안은 2013년 신고액)을 보면 한 의원의 재산은 26억5326만원(25억5839만원)이다.최승우 군수는 7억762만원(7억5558만원)이고, 홍문표 국회의원은 8억1336만원(8억1137만원)이다.고남종 도의원은 5억1063만원(7억2695만원), 김기영
“예민한 사안에 대해 양비론으로 피해가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겠나. 확고한 신념을 갖고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물론 청렴은 기본이다” 학교 영양사로 10년째 일하고 있는 이현경(34)씨는 “기성세대는 정당을 선호하는데, 젊은이들은 약속을 잘 지키고 능력있는 참신한 인물을 좋아한다”라며 인물 판단기준에 대해 “그 사람이 살아온 세월을
심성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모두가 최고가 되는 일등 충남교육’을 제시하고 있다. 심 예비후보는 2일 풀뿌리지역언론 연대모임인 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점수 몇 점 오르는 게 아니라 학생들의 변화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남교육의 비리척결방안과 관련해서는 “난 고향이 경기도로 충남 출
김만식 예비후보가 예산군의원 나선거구(대술·신양·광시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2일 새누리당을 탈당한 뒤 3일 무소속으로 나선거구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김 예비후보는 “광시에서 5명의 후보가 출마한다면 모두가 떨어질 것이다. 광시후보의 당선을 위해서는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라며 “광시면을 생각하는 일꾼이라면 하루빨리 후보 단일화에
6·4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예산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유병 예비후보는 4월 3일 에 보내온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복지공약을 발표했다.공약내용은 △각 마을의 유휴건물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도우미, 공동취사도구, 식재료 등 지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 장애우들에게 교통편의와 맞춤형 교육 등 지원이다. ※후보자들
충남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보수 진영의 단일 후보로 서만철 예비후보가 선정됐다.‘올바른 충남교육감만들기추진위원회(이하 단일화추진위)’는 3월 31일 오전 충남도교육청 제7회의실에서 서만철·양효진·유창기·지희순 예비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서만철 후보(전 공주대 총장)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지난 29∼30일 여
6·4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예산군 제2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명범 예비후보는 4월 3일 에 보내온 보도자료를 통해 ‘덕산온천수 이동목욕서비스’ 노인복지공약을 발표했다.공약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어르신과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덕산온천수 목욕서비스와 기초건강검진서비스, 이발서비스 등을 1주일에 한 번씩 제공하는 ‘어르신돌보미 이동
김용필·박재호·박종백 예비후보가 공천싸움을 벌이고 있는 예산군 제1선거구 새누리당 충남도의원 경선과정이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다.한쪽에서는 정책과 인물 대결로 치러져야 할 새누리당 도의원 경선이 치열한 당내 공천을 따내기 위해 예비후보간 상호비방과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구태를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김용필 예비후보는 4월 1일 예
6·4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예산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용필 예비후보는 4월 1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옛 충남방적부지 자동차부품단지 개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공약은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예산군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예산읍 창소리 옛 충남방적 부지를 예산읍 신례원리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 R&D지원센터와 연계해 자동차부품 전문단지로
6·4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예산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재호 예비후보는 3월 31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농촌휴양복합관광랜드 조성’ 등 2가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공약내용은 △예당저수지 주변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을 만들어 작은 배를 매달아 운행하는 방식의 친환경 관광상품을 육성해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거용지와 휴양시설, 체육
6·4지방선거 예산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고남종 예비후보는 3월 31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10대 기업 유치’ 등 2가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공약내용은 △경제부군수급의 전문가 배치와 별도의 경제정책전담부서 신설을 통해 10대 기업 유치 △예산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과 충청권에 400여명 수용 규모의 예산학사 건립, 명
6·4지방선거 예산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고남종 예비후보가 예당저수지 수변개발사업을 둘러싸고 홍문표 의원과 대립각을 세웠다.특히 홍 의원의 의정활동과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워 앞으로 홍 의원측의 대응이 주목된다.고 예비후보는 3월 31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정책공약발표회를 갖고 “홍 의원이 농어촌공사 사장 시절 추진한 예당호
김지철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농어촌 작은 학교 통폐합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도심 과밀학교와 농어촌 작은 학교를 묶는 공동 통학구역 지정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3월 27일 정책공약을 통해 도심에 거주하고 있지만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자녀교육을 원하는 학부모들이 이사할 필요 없이 농산어촌 초등학교나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도록 통학차량을 지원하고 복식학급
6·4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예산군 제2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기영 충남도의회 부의장은 3월 28일 에 보내온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구도심 활성화 사업’을 약속했다.구체적인 내용은 △도단위 행정기관 유치를 통한 행정타운 조기조성 △내포신도시와 예산·홍성군 상생발전 방안 모색 △도시재생사업 △장항선 복선
6·4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예산군 제2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명범 예비후보는 3월 27일 에 보내온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온천문화축제’ 공약을 발표했다.공약은 “침체된 온천산업 등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계온천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에 착수하겠다”는 내용이다. ※후보자들이 발표하는 공약 등을
6·4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예산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유병 예비후보는 3월 27일 에 보내온 보도자료를 통해 ‘예산읍 재생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공약내용은 △내포권역 균형발전을 위해 행복생활권 연계사업으로 수영장, 극장 등 문화체육시설 유치 △신례원리 주변지역에 대규모 전원마을 조성사업 등 배후 주거단지 조성을 통한 인구 유치 및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기부행위가 제한되는 자로부터 금전·물품·음식물·서적·관광 기타 교통편의 등을 제공받으면 그 제공받은 금액 또 는 음식물·물품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금액(주례는 200만원)의 과태료(최고 3000만원)가 부과됩니다. 또 선거범죄를 신고해 고발 등의 조치가 이뤄진 경우 지급기준에 따라 최고 3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
야권의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기초의원 무공천 방침에 따라 6·4지방선거 예산군의원 선거는 새누리당과 무소속의 대결구도가 만들어졌다.12개 읍면 가·나·다·라선거구에서 모두 9명을 뽑는 군의원 선거에는 모두 25명이 출마의사를 굳힌 것으로 확인됐다. 새누리당 후보가 14명, 무소속 후보가 11명이다. 이 가운데 3월 28일 현재 22명이 예비후보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