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문수)는 12일 오가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영농폐기물 경진대회’를 열었다.이날 새마을지도자들과 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주변과 농경지 등에 방치됐던 농약빈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비롯해 고철, 폐지, 플라스틱, 빈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수거했다.박문수 회장은 “버려지는 소중한 자원이 재활용돼 자원도 아끼고 깨끗한 충남, 아름다운 예산만들기 붐 조성에 이바지했으면 한다”며 “앞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승주, 민간위원장 추영예)는 9일 오가 게이트볼장에서 ‘장수데이’를 운영했다.지보협이 주최하고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홀몸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150여명에게 잔치국수와 수육, 떡, 과일 등 무병장수를 위한 잔치상을 대접했다.추영예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양승주 공공위원장은 “항상 선행에 앞장서는 지보협 위원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4월 29일 ‘제46회 윤봉길평화축제’ 행사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일일찻집을 운영했다.추영예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큰 성과를 거둬 감사하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적십자봉사회(회장 정태숙)는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이불세탁봉사를 했다.이날 대한적십자사가 지원한 이동식 세탁차 1대와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불 53채를 세탁하고 건조까지 완료해 홀몸어르신들에게 가져다 드렸다.정태숙 회장은 “작은 봉사지만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1일 직원과 적십자회 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좌방리 장애인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벌였다.구성원 모두가 장애로 인해 수년 동안 청소는 물론 쓰레기를 치우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장애인가구에 청결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양승주 면장은 “휴일임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 구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
오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한정)는 지난 3월 29일 군도 12호 도로변에 팬지 500본을 식재했다.이날 면 직원과 주민자치위원 40여명은 폐타이어를 도색해 재활용 화분으로 사용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자치위는 이번에 심은 봄꽃의 개화기간 연장을 위해 상토보충과 물주기 등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다.홍한정 위원장은 “주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타 지역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자치회는 아름다운 꽃길가꾸기 외에도 농한기·혹서기에 마을별 경로당과 마을회관
오가면(면장 양승주)은 26일 면내 기관단체, 주민들과 함께 ‘2019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캠페인’을 벌였다.이날 마을이장, 남녀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지역을 깨끗하게 청소했다.양승주 면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오가를 만들기 위해 지역을 사랑하는 사회단체들과 합심해 국토대청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문수, 부녀회장 조명자)는 지난 14일 오가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2019년도 1분기 숨은자원모으기 및 영농폐기물 경진대회’를 가졌다.이날 이장들과 주민 등 100여명은 겨우내 마을 주변과 농경지 등에 방치됐던 농약빈병과 농업용 폐비닐 등 농업폐기물을 비롯해 고철, 폐지, 플라스틱, 빈병 등 재활용품과 폐형광등·폐건전지 등을 집중수거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켰다.박문수 회장은 “버려지는 소중한 자원이 재활용돼 깨끗하고 아름다운 오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가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문수, 부녀회장 조명자)는 7일 면내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목욕봉사’를 진행했다.이날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와 함께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 씻기 불편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목욕하고 점심까지 먹으니 너무 기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조명자 부녀회장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고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
오가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22~23일 회원 5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 행사에선 오가농협에서 300만원을 기탁받아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배추 5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갔다.또 27개 마을 홀몸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몸이 불편해 김장하기 어려운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등 100여가구에 전달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적십자봉사회(회장 정태숙)와 예산사업발전회(회장 김상철)는 7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가졌다.예산사업발전회가 200만원을 지원한 이번 봉사활동은 회원 35명의 재능나눔과 적극적인 참여로 신원리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김상철 회장은 “앞으로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 걱정이다. 오가면적십자봉사회와 함께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랑의 집수리 봉사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저소득층 6가구에 지붕도색, 도배, 장판, 청소, 땔감 지원, 싱
오가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문수, 부녀회장 조명자)는 9월 29일 ‘사랑의 고구마 캐기’ 행사를 갖고 수익금 전액을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사용키로 했다.지난 5월, 오촌리 유휴농경지에 심은 고구마는 올여름 폭염을 이기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어 10㎏짜리 100여상자를 수확할 수 있게 돼 행사에 참여한 회원 50여명을 미소 짓게 했다.박문수 협의회장은 “농번기에도 이렇게 많은 회원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
오가 분천4리(이장 이태영)는 20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지난 5월 착공한 마을회관은 지상1층, 건축연면적 69.2㎡ 규모로 거실과 화장실, 다용도실(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 새 마을회관이 준공돼 앞으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화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태영 이장은 “그동안 마을회관 신축을 위해 힘써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을 통해 주민들의 더 큰 화합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오가면행정복지센터(면장 양승주)는 4일 광장에서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3/4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를 했다.이 행사는 농약빈병과 농업용 폐비닐 등 영농기에 발생된 농업폐기물과 고철, 폐지, 플라스틱, 빈병,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 마을별로 방치된 자원을 집중수거해 농경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오가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박문수 회장과 조명자 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생활주변을 정비해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 이미지를 제
오가면 주민들이 이웃사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승주 면장, 민간위원장 추영예)는 7월 25일 오가면적십자봉사회(회장 정태숙)와 협업,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령의 홀몸어르신의 컨테이너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4월부터 시작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몸이 불편한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저소득가정 세 가구에 대해 청소지원, 지붕도색 등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가면새마을부녀회도 같은 날 오가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의 반찬 80상자를 만
오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한정)가 9일부터 역탑 1리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시네마’ 운영을 시작한다.시네마 운영은 농한기를 적극 활용, 마을별 경로당에서 이동식 스크린을 통해 보고 싶은 영화를 사전에 주문받아 상영한다.오가면주민자치위원회 홍한정 위원장은 “앞으로 주 2회 27개 마을을 순회 상영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불편한 사항이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해 행정에 전달하는 등 행복한 오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산군은 10일 2017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역탑1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을 심의·의결했다.군은 경계결정위원회에서 오가면 역탑·원천리 일원 661필지, 65만 3074.5㎡에 대한 경계를 결정하고 토지소유자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통지했다.이의신청이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기간 내에 이의신청이 없으면 경계를 확정하고 조정금 산정과 새로운 지적공부작성, 등기촉탁 등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
오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한정)는 ‘주민이 실천하고 우리 모두가 행복한 오가면 건설’이라는 구호 아래 11일 군도 12호선에 봄꽃(팬지) 1000본을 식재 했다.위원회는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못 쓰는 폐타이어를 재활용 화분으로 만들어 사계절 내내 사용 할 수 있게 해 눈길을 끌었다.위원회는 폐타이어를 활용한 봄꽃 식재를 위해 3월부터 인근 폐차장을 찾아 폐타이어 200개를 지원 받았다. 위원들은 예쁜 화분으로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일일이 페인트 도색을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홍한정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농한기에는 각 마
예산군은 올해 오가 두리1지구 310필지, 8만9000㎡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시행하는 중장기 국책사업이다.군은 1월 31일 두3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절차 등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또 이달에 충남도의 지구지정을 목표로 동의서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업지구 지정을 위해선 전체 토지소유자수 및 면적
“정다운 친구들이 있고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곳, 고향 예산으로 돌아온 지금이 제 삶 중에 가장 기쁘고 의미있는 기록이 될 것입니다” 지난 22일 오가면장으로 부임한 양승주(57, 사진) 면장의 취임 소감이다.대부분 읍면장들이 예산군에서 경력을 쌓고 사무관으로 승진해 부임하지만, 양 신임면장은 충남도청과의 인사교류에 의해 예산으로 왔다.지난 1989년 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해 홍성 금마면으로 첫 발령, 1990년도에 광시면사무소를 거쳐 예산군청 농산과에 8개월 정도 있다가 1991년에 충남도로 전입했다.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