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초등학교(교장 김영숙)는 6월 20일까지 ‘교실 속 관악체험 수업’을 운영한다. 3~5학년 9개반 학생들은 이번 수업을 통해 트럼펫,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등 다양한 관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김영숙 교장은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인생에서 중요한 취미와 열정을 찾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삶의 다채로움과 음악적 잠재력을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
예산초등학교(학교장 김영숙)는 1월 31일~2월 2일 지산리로조트에서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에게 겨울스포츠의 매력을 알리고,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학생맞춤 통합지원프로그램으로 학생 30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스키캠프를 통해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협동심을 키웠고, 팀 게임이나 그룹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의사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성을 높일 수 있었다.한 학부모는 “가정 환경상 해줄 수 없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학교 안에서 배울 수 있어 참 다행이고 고맙다”라고 전했다.김영숙 교장은 “앞으로도 예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예산초등학교(교장 김영숙)는 3~12일 ‘창작 뮤지컬 캠프’를 진행했다.학생들은 가치창작소(대표 김다예) 강사진의 지도에 따라 뮤지컬노래 연습, 뮤지컬 안무, 연기 연습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창의력, 표현력, 협동심을 키웠다.12일 마무리 수업으로 올린 10분 동안의 공연에는 저학년 학생들과 방학 중 근무 교직원들을 초대해 즐거움을 선사했다.김영숙 교장은 “창작 뮤지컬 캠프와 같은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돼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
예산초등학교(교장 김영숙) 윈드오케스트라는 12월 21일 대흥중학교(교장 김종윤)와 함께 예산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겨울연주회를 열었다.이번 연주회는 예술드림거점학교인 예산초와 대흥중이 협력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겨울메들리’를 관악으로 연주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 학생은 “음악을 들으며 예전에 하던 겨울놀이가 생각나서 너무 즐거웠다”며 웃음꽃을 피웠다.학교 관계자는 “예산초 윈드오케스트라는 1995년 창단 이래 30여년 가까운 전통을 이어오면서 관악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며 “다음 번에도 더
예산초등학교(교장 김영숙) 윈드오케스트라와 가야금부는 11월 28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3 음악을 마을에 잇다’ 공연을 통해 세대를 잇는 음악의 힘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윈드오케스트라는 ‘Where Eagles Soar’, 캐리비안의 해적 주제곡, ‘I Will Follow Him’, ‘내나이가 어때서’를 연주하며 다양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내나이가 어때서’가 연주 될 때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직접 따라 부르며 즐거워 했다.이어 가야금부는 ‘아름다운 나라’와 ‘언제나 몇 번이라도’라는 곡으로 우리나라의 아
예산초등학교(교장 김영숙) 학생들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가 10월 26일 ‘2023 충남학생음악축제’에 참가했다. 1995년 창단 뒤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으로 수많은 관악 인재를 배출해 온 윈드오케스트라는 매주 화·목요일 방과 후 시간에 연주 능력과 음악적 소양을 키우고 있다. 예산초는 음악에 대한 소질과 애정이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로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렵거나 비용이 부담되는 관악 악기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2023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를 운영 중인 예산초등학교(교장 신대식)는 특별한 여름방학 성장캠프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캠프에서 저학년은 ‘꼬마요리사’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를 만들었으며, 고학년은 미래 사회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사회구성원 간 관계 형성에 필요한 역량들을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심리적 지지기반이 필요한 학생들은 ‘마음채움 예술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또 29일에는 9가족 40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동반 물놀이 체험’도 제공된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
예산초등학교(교장 신대식)는 13일 예빛관에서 학교 오케스트라 단원이 연주하는 ‘윈드오케스트라 겨울연주회’를 열었다.‘겨울의 길목에서 음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선보인 이번 공연은 한빛행진곡(박병학 작곡), Disney’s Magical Marches, 겨울노래 메들리, 메기의 추억, baby shark, 붉은 노을, 내 나이가 어때서 등의 음악으로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 추가로 음악 강사들끼리 연주하는 ‘Champs Elyees’ 특별무대도 함께 진행됐다.학생들은 “아는 음악도 있고,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듣고 싶다”는 소감을
예산초등학교(교장 신대식) 임예림 학생 등 5명이 ‘2022 금융교육 이끎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느낀 점을 바탕으로, 그동안 하찮게 여겼던 동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주제로 ‘저금통 마을의 비밀’이라는 그림책을 출판했다.이 그림책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정식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수익금과 인세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임예림 학생은 “우리가 만든 책이 서점에서 판매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작가가 된 것 같아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예산초등학교(교장 신대식) 5학년 학생들이 16일 예산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알뜰장터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부했다.9일부터 1주일 동안 열린 알뜰장터에서 5학년 학생들은 실과 시간을 활용해 열심히 키운 상추, 고추, 샐러리 등 농작물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받아 판매해 수익금 20만원을 모았다.학생들은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예산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한 학생은 “텃밭상자에 매일 물을 주는 게 힘들었지만, 제가 키운 상추를 친구들이 사 가는 것을 보니 뿌듯했다.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니
예산초등학교(교장 박진복) 학부모회(회장 오경아)는 24일부터 3일 동안 마스크 목걸이를 제작해 전교생과 교직원들에게 전달했다.학부모회는 자체적으로 재료를 구입해 직접 목걸이를 만들었으며, 전달받은 학교구성원들은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박진복 교장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의 단결된 학교 지원활동을 기대하며 예산초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잘 이겨나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예산초등학교 ‘학부모청렴지킴이 맑은누리(회장 오경아)’는 5일 ‘교육가족 쌍방향 청렴선서’를 했다.선서식에는 이송연(6학년) 학생회장과 오경아 회장, 이건희 교사가 대표로 참여했으며, 교실에 실시간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이날 학생은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교규칙을 준수할 것’을, 학부모는 ‘내자녀만이 아닌 우리자녀를 위해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교사는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칠 것’을 서약했다.이 학생회장은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오 회장은 “어린이들이 살아갈 청렴한 세상은 우리어
예산초등학교(교장 박진복)는 16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조수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활동사업 관련 정보공유, 프로그램 참가, 클라이밍 활성화 등 내용을 담았다.앞으로 예산초등학교와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양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박진복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 정보를 공유해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초등학교는 23일 황선봉 군수와 안성호 교육장, 김지철 교육감,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강당 ‘예빛관’ 개관식을 열었다.예빛관은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해 12월 준공했으며, 코로나19로 개관식이 미뤄졌다. 예빛관 이름은 교육공동체 대상 공모전을 통해 정해졌다.박진복 교장은 “착공부터 완공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앞으로 학생들이 마음껏 이용하는 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예산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7~31일 보은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초·중·고 선수단이 100m,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총 220개 종목에 기량을 펼쳤다.예산초는 김진표(남초부 6학년 800m), 김형래(남초부 4학년 80m), 김세연(여초부 4학년 80m) 학생이 참가했으며, 김형래 학생이 11.83초 기록으로 3위에 입상했다.박진복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협동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키우고 자신감과 자부심이
예산초등학교는 지난 22일 암벽등반화 제작업체 ㈜부토라 남시열 이사가 방문해 암벽등반화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7월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지원하는 고학년 클라이밍 특별 프로그램에 ㈜부토라가 기부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졌다.학교 관계자는 “앞으로 클라이밍뿐만 아니라 뉴스포츠, 외발자전거 등 다양한 특색교육을 통해 튼튼한 체력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예산초등학교(교장 박진복)는 ‘맑은누리 학부모 청렴지킴이’ 회원들이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6월부터 아침 등굣길 발열체크와 윈드오케스트라 학생들의 연습실 소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6일에는 학생들이 마스크를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도록 마스크 걸이를 직접 만들어 배부했다.학부모 관계자는 “날씨가 점점 더워져 아이들이 마스크를 잠깐씩 벗을 경우 잊지 않고 다시 쓸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한데, 마스크를 걸고 다니면 관리가 편할 것 같아 회원들과 함께 만들었다.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마스크 없이 웃
예산초등학교(교장 박진복)는 10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학교 갤러리에서 ‘학부모 재능 찾기 연수’를 진행했다.이날 연수는 학부모들이 미리 모여 배우고 싶은 주제를 직접 선정한 ‘드르륵 미싱으로 필통 만들기’가 펼쳐졌다.같은 예산초 학부모인 최복영 강사의 재능기부로, 첫째 날은 디자인 선택과 재단 순서, 미싱 사용법에 대한 이론을 익히고 둘째 날은 직접 천필통을 만드는 실습이 이어졌다.학부모들은 앞으로도 틈틈이 모여 필통을 만들어 학생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줄 계획이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예산초등학교(교장 박진복)는 8일 학부모 청렴지킴이 회원들과 ‘청렴위인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학부모 청렴지킴이 ‘맑은누리’ 회원과 그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루실 캠핑장에서 펼쳐졌다.이들은 역사 속 ‘청백리’ 인물을 중심으로 인물탐구 문제(보물)를 찾아 아빠와 엄마, 학생이 토론을 통해 정답(인물)을 맞추는 활동으로 진행됐다.한 학부모는 “청백리 호칭을 받은 인물을 아이와 함께 탐구해보는 계기도 되고 충남 출신인 맹사성, 김장생 등 훌륭한 인물이 있다는 것도 이번 기회에 알게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는
예산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19일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청탁금지법 OX 퀴즈대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학부모 청렴지킴이 ‘맑은 누리’ 회원과 교직원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들은 상세하고 재미있게 구성된 문제를 풀며 청렴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한 회원은 “어렵게 느껴졌던 청렴이 쉽게 다가오는 느낌이었고 선생님들과 함께 문제를 풀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맑은 누리 회원들은 앞으로도 청렴캠페인과 청렴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는 직접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