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예당관광농원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예당관광농원

예당관광농원(회장 김진식)이 3월 23일 이천시민합창단 공연을 갖고 봄맞이를 했다.

미국 카네기홀 스페셜 게스트로 연주한 바 있는 김영진 지휘자의 지휘로 57명으로 구성된 이천시민합창단은 산골 소녀의 사랑 이야기, 예당호수 등 노래 10여 곡을 선사했다.

김진식 회장은 “앞으로도 야외 공연장과 카페 실내 무대, 카페 지하에 위치한 미술관에서 음악회는 물론, 전시회 등 다채로운 예술행사를 연중 개최해 찾아오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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