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두부 만들기를 하고 있다. ⓒ 오감오촌커뮤니티센터
참가자들이 두부 만들기를 하고 있다. ⓒ 오감오촌커뮤니티센터

오감오촌커뮤니티센터(센터장 오복환)는 16일 센터에서 ‘오감오촌 주민들과 함께하는 두부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건강한 생활습관 만들기’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생산된 약초나 농산물을 활용해 두부만들기를 진행했다. 

앞으로 전통장·청국장·발효음식·경옥고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침(귀침)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 교육을 운영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면역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군내 주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주민도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키우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체험이나 교육은 담당자(☎010-5437-3161)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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