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의원이 2월 23일 지방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의회
방의원이 2월 23일 지방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의회

방한일 충남도의원이 2월 23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2024 지방의정대상’ 우수의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법률저널’이 수여하는 ‘2024 지방의정대상’은 2023년 1년 동안 전국 지방의원들의 본회의 출결사항, 질의, 5분 발언, 조례 제‧개정, 주민소통, 대외협력활동, 보도자료 배포 등을 각 항목별로 정량화해 평가했다.

방 의원은 2023년 본회의 100% 출석, 조례 제‧개정 13건 대표발의, 5분발언‧도정질문 12회 활동, 정책토론회‧간담회 7회, 의정활동 질의수 64건 등 괄목할 만한 의정활동을 펼쳐 이번에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 의원은 “앞으로도 진정으로 주민을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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