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당내수면어업계(계장 박지영)는 2월 28일 예당호 일원에서 어업계원 소유 배 5척을 동원해 수변가에 널린 잡목과 생활쓰레기 약 7톤을 수거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수산환경을 보전하고 예당호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흥면 5명, 예산군자율방재단 5명, 마을회 10명, 어업계 30명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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