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면 대률리를 제외한 이장이 모두 선출됐다.

2024년 새롭게 뽑힌 이장은 25명이며, 11개 읍면 가운데 8개 읍면(광시면·봉산면·신양면 제외)에서 새로운 이장이 뽑혀 3년을 봉사하게 된다. 

올해 신임 이장수는 △신암면 6명(전체 이장 수 23명) △삽교읍 4명(37명) △고덕면 4명(27명) △덕산면 3명(28명) △대흥면 2명(16명) △오가면 2명(27명) △응봉면 2명(18명) △대술면 1명(19명) △예산읍 1명(47명)이다. 

연령대는 △50대 7명 △60대 14명 △70대 4명이다. 신임 이장 가운데 최고령은 신암면 중예리 김기화(75) 이장, 최연소는 신암면 계촌리 김인호(51) 이장이다.

신임 이장 가운데 여성은 한 명도 없다. 

 

■ 예산읍 - 예산6리 전한규(72)

■ 삽교읍 - 성1리 허경(65), 송산리 장선훈(62), 안치리 박상용(56)

■ 대흥면 - 역리 김재선(54), 교촌1리 최석복(69), 금곡리 강환구(64)

■ 대술면 - 화천1리 이정근(60)

■ 응봉면 - 송석리 최덕수(71), 증곡리 김택영(59)’

■ 덕산면 - 낙상1리 인도식(56), 낙상2리 이장준(64), 둔2리 홍한기(61)

■ 고덕면 - 몽곡2리 이익범(66), 상궁1리 최영석(58), 석곡2리 홍문균(62). 석곡3리 문영수(71)

■ 오가면 - 내량2리 김세진(61), 원평1리 이은상(63)

■ 신암면 - 계촌리 김인호(51), 두곡1리 김응영(54), 신택1리 강봉석(68), 조곡1리 구자영(63), 종경리 이창호(69), 중예리 김기화(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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