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아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집 아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예산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애) 직원들은 12월 20~22일 산타로 변신했다.

이들은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방문해 ‘치카치카 양치를 해요!’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양치교육을 진행하고 관련 지원물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양치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올바른 양치습관을 기르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들의 위생적인 생활습관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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