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어린이집 원생들이 기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술면
평강어린이집 원생들이 기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술면

대술 소재 평강어린이집(원장 김혜숙) 원생들은 12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원생들은 "어려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며 천사같은 미소로 말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평강어린이집에서 실시한 바자회 수익금과 아이들이 본인의 용돈을 아껴 마련됐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