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빛봉사단이 집수리를 하고 있다.  ⓒ 대술면
예빛봉사단이 집수리를 하고 있다.  ⓒ 대술면

예빛봉사단(단장 이경효)은 대술면 홀몸어르신 한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펼쳤다. 예빛봉사단은 대술 장복교회를 비롯한 지역단체·업체의 후원을 받아 총 공사비 800만원을 들여 컨테이너 방·화장실 일체, 외부 징크판넬, 창호 시공 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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