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이 답을 맞추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 보성초병설유치원
유아들이 답을 맞추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 보성초병설유치원

보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윤수한)은 11월 28일 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환경 독서 골든벨’을 했다.

이날 행사는 환경 보호,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과 관련된 도서를 가정으로 보내 가족과 함께 읽어 보는 가정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읽은 책의 내용으로 문제를 맞추며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줘서 문제를 맞출 수 있었다”, “미세먼지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나무를 많이 심을 거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