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술면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술면
대술면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술면

대술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최진완, 부녀회총회장 이화순)는 17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손수 담은 김장김치 500포기를 소외계층 6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화순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대술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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