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응봉면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응봉면

응봉면바르게살기운동 응봉면위원회(위원장 하영철)가 9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회원대회’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바르게살기운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15개 시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함께 모여 단결을 다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에 이바지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봉면워윈회는 홀몸어르신을 위한 김치·떡 나눔행사, 환경정화운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그동안 추진해 온 바르게살기운동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도 15개 시군 소속 단체 중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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