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홍보 교직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대술초등학교
청렴 홍보 교직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대술초등학교

대술초등학교(교장 구미순) 교직원 청렴동아리 ‘청사초롱’은 9월 20일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청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교육 가족간 생활 속 청렴문화를 공유하고 활기찬 직장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구미순 교장은 “청렴은 교직원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라며 “학교, 보호자, 지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청렴한 지역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술초등학교가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주체로서 앞장서서 수행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