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립합창단이 21일 예산문예회관에서 열린 제49회 충남도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사)한국음악협회 충남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합창경연대회는 아마추어 합창단 경연이지만 청양군립합창단, 서천군립합창단, 당진시민합창단, 논산상월합창단 등 12개 시군립 합창단이 대거 참가했다.
대상은 보령시립합창단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천안레이디스싱어즈에게 돌아갔다.
예산군립합창단이 21일 예산문예회관에서 열린 제49회 충남도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사)한국음악협회 충남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합창경연대회는 아마추어 합창단 경연이지만 청양군립합창단, 서천군립합창단, 당진시민합창단, 논산상월합창단 등 12개 시군립 합창단이 대거 참가했다.
대상은 보령시립합창단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천안레이디스싱어즈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