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식탁을 청소하고 있다. ⓒ NH농협 예산군지부
직원들이 식탁을 청소하고 있다. ⓒ NH농협 예산군지부

NH농협 예산군지부(지부장 황진하)는 19일 삼국축제가 열리고 있는 예산장터 일원에서 전직원이 플로깅 캠페인을 했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하며, 농협은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범농협 임직원들의 플로깅 1만 시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 지부장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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