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조합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예산중앙농협
청년조합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예산중앙농협

예산중앙농협(조합장 박노춘) 청년조합원 40여명은 12일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견학했다.

동천안농협은 2022년에 기존 육묘장 시설을 ‘스마트팜’ 시설로 리모델링해 스마트농업 체험장과 영농 실습장으로 제공하고, 시설투자를 통해 영농·판매 전과정 실습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박노춘 조합장은 “청년조합원은 우리의 미래다. 현재 110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선진영농의 견문을 넓히고 기존의 시설 개선, 스마트팜 자동화시설에 발맞춰 시설작물을 출하함으로써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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