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대흥면위원회(위원장 이남주)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6일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송편 나누기’ 열었다.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송편을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88가구에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남주 위원장은 “명절에도 외롭게 지내실 주민을 위해 송편을 준비했으니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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