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정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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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술협회 예산지부(지부장 유회선)의 34회 정기전시회가 9일~14일 이음창작소에서 열렸다. 올해 전시회는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직접 손거울을 만드는 무료 체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유회선 지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미협이 지역사회와 예술문화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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