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정수사진대전에서 조필호 작가가 최우수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 주최한 정수사진대전은 일반·주제로 나눠 열렸다.
주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탄 조 작가의 ‘여수산단’은 여수산단의 야경을 담은 작품으로, 최초 산단을 구상한 박정희 전 대통령을 현대적인 공간 속에 담은 작품이다.
조 작가는 사진의 불모지인 예산에서 2014년 한국사진작가 예산지부 창립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고향의 사진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제24회 정수사진대전에서 조필호 작가가 최우수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 주최한 정수사진대전은 일반·주제로 나눠 열렸다.
주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탄 조 작가의 ‘여수산단’은 여수산단의 야경을 담은 작품으로, 최초 산단을 구상한 박정희 전 대통령을 현대적인 공간 속에 담은 작품이다.
조 작가는 사진의 불모지인 예산에서 2014년 한국사진작가 예산지부 창립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고향의 사진발전을 위해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