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광시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광시중학교

광시중학교(교장 신대섭)와 웅산초등학교는 함께 6일 공동교육활동을 했다.

광시면 소재지의 두 학교는 선후배와 형제 관계로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공동의 교육목표인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즐거운 배움터’로 공동교육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웅산초 5~6학년 학생 20명은 광시중학교를 방문, 건곤감리 가족 요리의 날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꼬치에 과일을 하나씩 끼우며 ‘탕후루’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또 GS22+무인매점 체험을 통해 정직과 신용을 미덕을 배우고, 좋아하는 물건을 합리적으로 선택해보는 경제교육 시간을 가졌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