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고구마 수확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봉산면
사랑의 고구마 수확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봉산면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수, 권태숙)는 5일 ‘사랑의 고구마’를 수확했다.

봉산지사협은 올해 봄 약 661㎡ 땅에 고구마를 심고 최근 5kg 100상자를 수확해 6일 열린 예산군 사회복지박람회에서 판매했다. 수익금은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권태숙 위원장은 “고구마를 통해 면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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