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운다’. 지역사회 모두가 소중한 이웃의 출산과 신생아 출생을 함께 기뻐하며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코너입니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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