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3D펜을 배우고 있다. ⓒ 웅산초등학교
학생들이 3D펜을 배우고 있다. ⓒ 웅산초등학교

웅산초등학교(교장 이화순)는 3~7일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주간을 운영했다.

학교는 공개수업을 통해 △방송 댄스 △미술 △합창 △3D펜 △밴드 △배드민턴 △드론 등 다양한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학부모들은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정규수업에서 배우지 못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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