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응봉면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응봉면

응봉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종, 민자현)는 초복을 맞아 10일 삼계탕을 손수 만들어 홀몸어르신 100여 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윤석종·민자현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계속된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