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8시 57분께 응봉 노화리 21번 국도에서 홍성 방향으로 운행하던 관광버스에서 엔진과열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승객이 불꽃과 연기를 감지해 119에 신고했으며, 불은 엔진룸을 태워 소방서 추산 9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4분만에 꺼졌다.
도로 달리던 관광버스서 화재
- 기자명 황동환 기자
- 입력 2023.05.29 09:00
- 수정 2023.05.29 14:25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