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홍문표의원실
홍문표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홍문표의원실

국민의힘 예산·홍성군당원협의회(위원장 홍문표)는 4월 29일 덕산농협 대회의실에서 핵심당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교육을 가졌다.

이날 홍문표 위원장을 비롯해 윤재옥 원내대표, 이명수·성일종 국회의원, 최재구 예산군수·이용록 홍성군수, 이정만 충남도당위원장, 같은 당 도·군의원이 함께 했다. 

당원교육은 내년 총선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책임 있는 집권여당 역할과 당원으로서 가져야 할 사명감·덕목을 교육하고, 윤석열정부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홍 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윤석열정부는 또다시 민주당에 발목을 잡혀 아무것도 할수 없을 것이다. 반드시 압승해 명실상부한 집권여당의 면모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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