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인생의 좌우명신의를 지키며 정의롭게 살자2.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유년시절20여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두메산골에서 태어나 3남 2녀가 한학자였던 할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양친부모님을 모시고 공경하며 형제간에 우애있는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고향에서 다녔고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을 서울에서 졸업했습니다.청년시절저의 청년의 서울생활은
1. 내 인생의 좌우명향기있는 사람이고 싶다.2.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유년시절아버지는 엿장수로 삶의 무게를 어깨에 지셨고 어머니는 목이 아프도록 보따리 장수 하시다가 논 4마지기 소작 하면서 5남매를 키우셨다. 막내인 나는 우리 집안에서 유일하게 중·고등학교를 다닌 행운아였다. 누나, 형에게 늘 죄송함을 지울 수 없다. 그래도 우리 부모님은 찌
1. 내 인생의 좌우명자기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자(愛己愛他).2.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유년시절나는 예농을 졸업하고(3회) 홍성에서 호서양조장을 창업하신 아버님(서창순)과 남다른 교육열을 가지신 어머님(곽영순) 사이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님과 큰 형님은 한국전쟁 중 인민군에 의해 학살당했고, 둘째 형님(서상철 동력자원부 장관)이 1983년
통합진보당 충남도당은 26일 예산 김영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총선대책본부로 조직체계를 전환, 본격적인 선거태세를 갖췄다.이날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통합진보당 충남도당의 총선예비후보들은 “현재 당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며 “충남에서 1석 이상의 의석을 반드시 확보하기 위해 최전
건물벽에 내건 구호, 후보성향 드러나 4·11 총선 홍성예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자 6명이 선거사무소를 잇따라 설치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30일 현재 예비후보 6명 모두 선거사무소를 설치했다. 예산과 홍성처럼 2개군이 단일선거구인 경우 선거법상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실은 1개 지역에만 설치할 수 있다.예산군
제19대 국회의원선거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의 레이스가 시작됐다. 예산홍성지역구는 지금까지 6개 레인에서만 주자가 달리고 있는 상황. 본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3월 22일 이전까지 두달여 동안 심판인 예산홍성지역 유권자 14만여명을 향해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려야 한다. 마라톤보다 훨씬 길고 험한 코스다. 그러나 선거는 그들의 것이 아니다. 심판을 보는 사람,
제19대 국회의원선거‘농민 후보’임을 자신있게 내세우고 있는 통합진보당 김영호 예비후보는 13일 예산역전장을 돌며 상인들을 만났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당 공동대표인 이정희 국회의원과 함께 시장을 돌며 “농민과 서민을 위해 국회농사를 짓겠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유권자들의 손을 잡았다. 이 대표는 “민주노동
제19대 국회의원선거자유선진당 공천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영환, 서상목 두 예비후보가 10일 각각 출판기념회를 열었다.두 후보의 출판기념회장에는 정치 인사들과 지인들이 몰려 세를 과시하며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서상목 예비후보는 홍성읍에 있는 한 웨딩홀에서 그의 저서인 ‘도산 안창호의 愛己愛他(애기애타) 리더쉽’
제19대 국회의원선거제19대 총선을 향해 뛰고 있는 홍문표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이번 총선에 임하며 지역개발 분야의 공약을 발표했다.11일 군청 브리핑룸을 방문해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홍 예비후보는 중점공약으로 △충남도청이전을 위한 국비확보 △도청이전에 따른 유관기관 분산 위한 특별법 개정 △수도권 전철 예산-홍성까지 연장 △해미 공군 비행장 민간활용 추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신동찬 (민주통합당)생년월일: 1958년 3월 13일(55세)본적: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주소: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학력: 광동초, 광흥중, 인천기계공업고, 서울과학기술대 행정학과, 연세대행정대학원 정치행정병역: 공군 만기전역주요경력: 2002(사) 한국정책포럼 운영이사, 1996~현재 (사)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회원, 2004.3~2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정보영 (민주통합당) 생년월일: 1958년 1월 5일(55세) 본적: 홍성군 금마면 송암리 주소: 홍성군 금마면 송암리 학력: 금마초, 홍성중, 홍성고, 예산농업전문대학 축산과, 한국방송통신대학 법학과 졸업 가족관계: 아내 민경희, 1남1녀 병역: 육군 만기전역(병장) 주요경력: 홍성군 4H 연합회장, 홍성군농민회 부회장, 홍성군의회
제19대 국회의원선거서상목 자유선진당 예비후보가 5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지역개발정책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 예비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한 첫번째 약속”이라며 교육정책공약을 발표했다.그는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예산·홍성은 행정중심 도시가 된다. 미국의 경우, 주정부가 있는 곳에 반드시
제19대 국회의원선거4.11총선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국회입성을 향해 뛰는 후보들은 촉박한 시간인데, 유권자인 주민들의 반응은 맹숭맹숭한 세월이다. 일부 신문들은 후보자들보다 마음이 더 조급했는지 여론조사를 해대며 섣부른 점을 치고 있다.그러나 지역정가의 호사가들은 “그거다 소용없다. 아직 눈코입도 안생겼다.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지 않았냐&r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가 이상민, 김창수 의원의 탈당에 대해 ‘충청인의 가슴에 못질을 가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심 대표는 4일 오전 열린 주요당직자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그동안 말을 많이 아껴왔는데 이상민, 김창수 두 의원의 탈당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고 운을 뗀 뒤 “어떤 미사여
자유선진당 서상목 예비후보가 12월 29일 예산군 예산읍 주교5거리(회전교차로) 후보사무실에서 후원회 현판식 행사를 열었다.이 자리에는 이회창 선진당 전대표와 이종호 후원회장, 최승우 예산군수, 김석화 홍성군수를 비롯한 예산홍성지역 도·군의원 그리고 당직자들이 참석해 선거승리 의지를 다졌다.이종호 후원회장은 “평생을 강단에서 지냈는데
전국농민회 김영호 부의장이 27일 19대 총선 예산홍성지역구 통합진보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 선포식을 가졌다.오전 11시 예산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통합진보당 충남도당 김희봉 공동대표와 전농 이광석 의장, 전농 충남도연맹 강사용 의장, 홍성군농민회 이정호 회장, 예산군농민회 이대열회장 등 지지자 30여명이 함께해 농민후보, 진보정치 후보의 총선
내년 4월 11일 열리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유권자들은 아직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13일부터 예비후보자등록이 시작되자 지역정치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이야기의 화제가 되고 있다.현재 홍성예산선거구에서 입길에 오르내리며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는 홍문표·이완구(한나라당), 정보영(민주당), 서상목(자유선진당), 김영
내년 4월 11일에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자를 위한 선거사무 설명회가 12월 6일 오후 2시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참석대상은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 선임예정자(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정당관계자 등이다. 내용은 △예비후보자등록에 필요한 서류 작성요령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행위
예산선관위 연말특별단속“부조금을 받기만하고 주면 안된다는게 말이 되냐. 사람도리가 아니다. 차라리 선출직 공직자는 부조금을 받지도 못하게 선거법을 고치는게 맞다”예산군의회 의원들이 축·부의금 제공 등 선거법에 대해 오랜만에 불만을 쏟아냈다. 지난 22일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 채수덕 사무과장이 예산군의회를 방문해 불법기부행위에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길연)는 바른 선거와 정당제도를 통한 선진 선거문화 확립을 위해 소액다수의 기탁금 모금과 이에 대한 홍보활동을 올해 말까지 전개한다.기탁금이란 정치자금을 정당에 기부하고자 하는 개인이 정치자금법에 따라 선관위에 기탁하는 금전이나 유가증권을 말한다. 이렇게 모아진 기탁금은 법이 정한 요건을 갖춘 정당에 지급되며, 외국인과 법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