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선)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6일 신암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날 홀몸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80가구에 열무김치 200㎏ 총각김치 200㎏를 전달했다.신암주민자치위는 지난해에도 반찬 나눔과 김장 나눔 등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인 하나농산 김병훈 대표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에 무와 배추를 제공하고 올해도 김치완제품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앞장서고 있다.박종선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신암면분회(분회장 이승우) 회장단으로 구성된 백송봉사클럽은 20일 신종나들목~구양교 일원 도로변 불법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봄맞이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승우 분회장은 “회원들이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고, 야외활동을 하니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종)는 지난 20일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20명을 대상으로 내복과 기모바지 나눔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홀몸 및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내복과 기모바지를 손수 전달했다.이성종 위원장은 “겨울철이면 취약가구 어르신들이 잘 지내고 계신지 항상 걱정된다.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예산군은 9일 황선봉 군수와 주민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암 중예리 홍동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했다.중예리는 윗마을과 아랫마을이 약 1㎞ 떨어져 있고, 마을 가운데 중앙배수제방으로 생활여건이 나뉘었다. 아랫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을 겪어오던 중 지난 8월 아랫마을에 새로운 경로당을 신축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신암 조곡리 삼도알엔티(대표 김인순)는 4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1만장을 신암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인순 대표는 “취약계층에게 후원한 마스크가 잘 전달돼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삼도알엔티가 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이승우 신암면분회장이 4일 신암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희망2021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135만원 상당의 10㎏ 쌀 50포를 기탁했다. 이 분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에 따뜻한 밥 한 끼로 올라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신암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선)는 연말을 맞아 1~2일 신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배추 400포기와 총각무 20㎏으로 김장김치를 담가 면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70가구와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박종선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신암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근식, 부녀회장 이미옥)는 1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른 아침부터 집 청소와 도배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근식·이미옥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종)는 11월 30일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합모금 특화사업으로 주거취약가구 4가구에 에어캡과 비닐단열재를 부착하는 일명 ‘뽁뽁이’ 지원봉사를 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신암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근식, 부녀회장 이미옥)는 2~3일 이틀 동안 신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면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 기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예산중앙농협이 후원한 김장배추 500포기로 김치를 담가 면내 23개 마을 홀몸어르신과 저소득가정 등에 전달했다.박근식·이미옥 회장은 “김치를 전달하면서 이웃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박노춘 예산중앙농협 조합장은 “우리지역에서 하
충남도공공노동조합 충남도청공무직지회(지회장 장명순)는 9월 28일 신암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머시마루버섯 7상자, 참치세트, 김 14상자 등 위문품을 기탁했다.장명순 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위문품을 준비하고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한관흠 면장은 “충남도청공무직지회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
신암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선)는 지난 12일 면내 홀몸어르신 66가구에 사랑의 반찬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위원 20명은 이날 돼지고기 주물럭, 동그랑땡, 도라지오이무침, 열무김치, 김자반 등 반찬 5가지를 직접 조리했다. 이날 봉사는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박종선 위원장은 “반찬나눔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관흠 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신암면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박근식, 부녀총회장 이미옥)는 11일 오산리 공동묘지 무연분묘에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벌초봉사를 했다. 회원들은 돌보는 사람이 없이 방치된 무연분묘를 벌초하며 이웃간 훈훈한 정을 나눴다.박근식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이기 힘든 추석”이라며 “예전 같은 풍성한 한가위는 못되더라도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멈추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관흠 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벌초작업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
신암면주민자치위원회는 8일 신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내 홀몸어르신 66가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홀몸어르신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20명이 참여했으며 계란장조림, 노각무침, 총각김치 등 반찬 5종을 만들어 직접 배달했다.이번 나눔은 지난 7월 11일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며, 오는 9월까지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박종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종)는 20일 폭염에 지친 면내 저소득어르신들의 기력회복을 위해 직접 만든 ‘삼계탕’ 150인분을 나눴다.이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익명의 기부자들이 마음을 모은데 따른 것으로, 지사협은 닭, 찹쌀, 한약재, 김치 등을 후원했다.특히 코로나19와 장기간 더운 날씨에 노출된 어르신들의 건강을 우려해 위원들이 직접 가정배달에 나서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도 안내해 만족도를 높였다.이성종 위원장은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여름을 지내는데 보탬이
신암면의용소방대(대장 최경헌)는 18일 ‘예산군 전 가구 소독의 날’ 운영을 통해 대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내 23개 경로당과 버스승강장에 방역 소독을 시행했다.대원들은 다수집합장소인 마을회관 및 경로당, 마을 버스승강장 등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을 중점적으로 소독했다.최경헌 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
GT이노베이션(주)(대표 신광호·김성진)는 1일 신암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530만원 상당의 살균소독제 600여개를 기탁했다.이 회사는 전남 광양시에서 컨테이너와 살균소독제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김성진 대표 고향이 신암 별리로, 김문숙 부녀회장의 아들이다. 신암면은 면내 경로당과 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집합시설에 이를 우선배부할 예정이다.김 대표는 “최근 다시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고향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살균소독제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한관흠 면장은 “기업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지청장 정대정)과 (사)홍성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헌숙, 이하 범피센터)는 3일 신암 정아무개씨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했다.이날 정대정 지청장을 비롯한 검찰간부와 범피센터 임직원·회원 등 20여명이 도배, 현관입구 페인트칠, 주변 청소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황선봉 군수도 현장에 나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배를 함께 했다.범피센터 관계자는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살고 있는 수혜가구를 위해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현관중문 설치, 주방문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한관흠 신암면장은 ‘제2의 고향’에 금의환향했다.이곳과는 남다르다. 1995년 7급으로 14개월 근무한데 이어, 6급 승진을 해서는 2005년~2009년 4년 동안 다시 발령을 받아 신암면에서만 총무계장, 민원계장, 산업계장, 재무계장을 모두 거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졌다.그는 “거의 모르는 분들이 없고, 면내 사정을 속속들이 알 정도다. 세월이 흘러 그 때 이장을 하시던 분이 노인회장님이 됐다”고 친근함을 드러낸 뒤, “세 번째 근무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생활개선, 노인복지, 청소년공간 등 주변에서 찾아올 수 있는 지역을
예산군이 신암 용궁리를 대상으로 자연마을단위에 정감 있는 마을숲을 조성하는 ‘2019년 고향마을 숲가꾸기사업’을 완료했다.이 사업은 마을주민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을 수립·제시하는 등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용궁리는 화암사 주변 용산 숲길 정비와 쉼터·정자 설치 등을 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을 찾아오는 이웃사촌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정감 있는 마을 숲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