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노인회분회(분회장 김문래)는 16일 봉산면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와 봉림저수지 일원에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 치우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 김문래 분회장은 “앞으로도 계속 깨끗한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솔선해서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12일 면내 홀몸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공사를 진행했다. 이 어르신은 장기간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혼자 생활해 왔으며, 주택은 과거 식당으로 사용돼 난방에 취약하고 공간이 넓어 난방비가 많이 들어가는 실정이었다. 지사협은 그동안 조성한 기금으로 창문과 출입문을 이중창으로 교체하는 등 단열효과를 높여 동절기에 따뜻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사했다. 김형애 민간위원장은 “겨울이 점점 추워지고 있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은 더욱 추위를 느끼실 것 같다. 올 겨울은 좀 더 따뜻하게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
봉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철)는 27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데이’ 봉사를 펼쳤다.지난 6일에 이어 두 번째로 한 이번 봉사에는 더 많은 위원들이 참여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민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을 진행했다.김영철 위원장은 “지난 방역데이 행사 이후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는 등 사업추진에 자긍심을 얻게 됐다. 일회성이 아닌 주민자치위를 통해 실제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봉산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형애)는 20일 거주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에 덕산농협과 함께 집 청소와 도배, 장판교체 등을 진행했다. 봉사회는 매달 면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가정 등 20가구에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5년 넘게 이어오는 등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형애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청소를 해 집과 주변 환경이 깨끗해졌다. 어르신이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봉산 사석리마을만들기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신현옥)는 지난 8일 사석리경로당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날 주민 20여명은 김치와 밑반찬, 수육 등을 직접 만들어 마을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봉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철)는 6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데이’ 봉사를 가졌다.이날 소독약품과 방역용 소독제 분무기를 이용해 마을회관, 경로당, 주민체육시설 등 면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김영철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방역활동을 계획했다. 우리동네 봉산은 우리가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봉산면노인회분회(회장 김문래) 회원 25명은 5일 봉산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을 치우는 등 ‘깨끗한 봉산면 만들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김문래 분회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봉우회 회원들이 앞장서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봉산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형애)는 9일 봉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한가위를 맞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상자’ 나눔행사를 열었다.이날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매월 김치를 담가 전달하던 기존 ‘사랑의 반찬나눔’을 변경해 최소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덕산농협 후원으로 제작한 사랑상자는 곰탕과 라면 등 즉석식품과 생필품을 담았으며, 면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김형애 회장은 “코로나19로 모임을 자제하면서 직접 김치를 담그지 못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컸는데 덕산농협 후원으로 ‘사랑상자’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6일 고도리 보건지소 인근 휴경지에서 ‘사랑의 김장 배추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배추모종 1200여개를 정성스럽게 심었다. 오는 11월 수확한 뒤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통해 면내 사회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송순옥 부녀회장은 “오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어려운 이웃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봉산면노인회분회(분회장 김문래)는 19일 보물인 화전리 산61번지 ‘예산화전리사면석불’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이날 회원 20여명은 명승지와 게이트볼경기장 주변에 무단으로 투기한 쓰레기를 줍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리했다. 사면석불은 1984년 보물로 지정된 지역대표문화재로, 백제유일의 사면석불이자 백제특유의 조각기법이 나타난 석불로 평가돼 가치가 매우 크다.김문래 분회장은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되는 한 회원들이 앞장서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봉산 봉림리느티나무보존회(회장 이세복)는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석날(음력 7월 7일)인 지난 14일 칠석제를 가졌다.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대폭 축소한 가운데, 주민들은 가족과 마을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1100여년 된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제를 정성껏 올렸다.봉림리 천년느티나무는 고려시대부터 마을을 지켜오는 보호수로, 나무높이는 27미터, 흉고둘레(지면으로부터 1~1.2m 높이 나무둘레) 610㎝에 달하는 거목이다.칠석제는 수백년째 해마다 이어져 주민들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하고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형애, 공공위원장 김재호)는 7월 23일 봄부터 정성들여 키운 옥수수를 수확했다.위원들이 직접 고도리 200여평 토지에 지난 4월 파종해 경작한 것으로, 주민과 군청 직원들에게 판매한 수익금으로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사용할 계획이다.김형애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에 참여한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봉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봉산면생활개선회는 20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인구 8만명 회복을 위한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일환으로 인구증가 캠페인을 벌였다. 권영남 회장은 “앞으로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등 군인구 8만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봉산면행정복지센터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귀농귀촌인을 위한 전화·방문상담을 진행한다.귀향·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코로나19로 전화상담을 원하는 민원인들에게 △충남농어민수당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귀향·귀농인과 더불어 사는 마을육성사업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봉산면 누리집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희망하면 관련부서로 연계하고 각 마을 이장을 통한 멘토링 진행, 전입혜택과 각종 홍보물 우편발송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김재호 면장은 “코로나1
봉산면자율방재단(대표 장동옥)이 지난 9일부터 올 여름 호우피해에 대비한 예찰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단원들은 지역지리를 꿰뚫는 이장들이 주축이 돼 예찰과 대응에 매우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내 4개 수문 상태와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작동방법을 숙지했으며, 주변 예초작업을 병행했다. 또 산사태취약지구 거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징후와 신속한 대피방법 등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안내했다.장동옥 대표는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른다. 주민 모두가 자율방재단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주변을 예찰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
봉산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형애)는 지난 8일 봉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배추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김형애 회장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장마철에 더 큰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적십자봉사회에서 손수 담그고 만든 김치와 반찬을 통해 코로나19와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내포신협(이사장 김기면)은 15일 봉산면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어부바 박스’ 30개를 기탁했다.일상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라면, 설탕, 세제, 티슈 등 9가지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 박스는 기업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으로, 올해 네 번째 전달했다.김기면 이사장은 “작은 나눔으로 큰 기쁨을 누리고 있다. 외롭고 힘든 이웃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면장은 “봉산면에 선행이 끝없이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 내포신협의 깊은 뜻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봉산면내 사회단체들이 9일 면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행복꾸러미’를 배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해 주방세제, 치약, 칫솔 등 생필품과 직접 만든 열무김치, 빵, 음료 등 먹거리를 담은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남상수 명예면장도 사업취지에 공감하며 100만원을 후원했다.김형애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경로사상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여러 단체와 함께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면장은 “이웃들을 향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지역 사회단체들 덕분에 복지사각지대가
남상수 봉산면 명예면장이 8일 봉산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그는 “나의 영원한 안식처 봉산에는 추억이 많다. 앞으로도 봉산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 명예면장은 봉산초등학교를 졸업한 출향인사로, 현재 (주)모아건축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어릴 적 추억이 가득한 봉산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명예면장을 수락하고 지난 5월 12일 취임했다.같은 날 옹안리 이봉천(63)씨도 친환경으로 재배한 감자 10상자와 11만원을 쾌척했다.봉산면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5일 고도리 보건지소 인근 휴경지에서 ‘행복 나눔 고구마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40여명이 참여해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며 고구마 모종 5000여개를 정성스럽게 심었다. 가을에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은 면내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송순옥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동참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심은 고구마가 잘 자라 어려운 이웃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면장은 “고구마를 심으며 흘린 오늘의 땀방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전달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