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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농기계드론 투입해 인력부족 대응
  • <충남도>  yes@yesm.kr
  • 승인 2021.04.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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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첨단농기계 드론(멀티콥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병해충방제, 시비, 종자파종 등을 위해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105대를 지원한다.

첨단 농기계드론은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그동안 시군별 자율 또는 지역현안사업 형태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지역별 수요급증에 따라 지난해부터 도 자체 신규사업으로 반영했다.

2020년 기준 시군에서 관리 중인 농업용드론 204대에 대한 실적을 조사한 결과 총 3491일(2만 2578㏊)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대당 연평균 17.1일(110.6㏊), 1일 평균 6.4㏊ 농작업에 투입한 것이다.

품목별 이용실적을 보면 총 2만 2578㏊ 중 △벼 2만1942㏊(97.1%) △밭작물 621㏊(2.8%) △과수 등 15㏊(0.1%)다.

이종호 식량원예과장은 “현재까지는 벼농사에 대한 방제작업에 편중했지만, 종자파종에서 시비, 예찰 등 작업형태가 다양화하고 있다. 밭작물과 과수원에서도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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