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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높은 더 행복한 충남’도, ‘2040 4차 종합계획’ 확정·공고… 최상위 법정계획
예산군 미래비전 ‘첨단산업·생태관광 등 충남 혁신거점’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21.04.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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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산업발전권역. ⓒ 충남도

충남도가 미래 20년 비전과 전략이 담긴 로드맵을 완성했다.

도는 30일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2021~2040)’을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확정·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기본법’에 따라 20년마다 수립하는 국토공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상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 기본방향과 정책을 지역차원에서 구체화했다. 

도에 따르면 4차 종합계획은 인구감소, 기후변화, 기술혁신 등 미래 여건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미래상을 담았다. ‘삶의 질이 높은 더 행복한 충남’이라는 비전 아래 경제·환경·사람·복지·문화 중심 5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5대 추진전략은 △포용적 경제일자리, 농업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청정 환경, 자원 관리 △삶의 질 개선 위한 정주환경인프라 조성 △더불어 누리는 지역발전기반 강화 △품격 있는 문화·관광지역 조성 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포용·혁신기반 산업·경제 생태계 조성 △농림축산업 공익적 가치 증대 △건강한 자연환경 확보 △주민환경권 보장 생활환경 조성 △에너지 전환 △읍·면 중심 지역맞춤형 토지이용관리 △지속가능·매력 있는 농촌 육성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사회안전망 구축 △지역이 주도하는 관광 개발 등이다.

공간구조는 △서해안권(환황해권 중심 국제해양관광·국가기간산업지대) △북부권(스마트지식산업지대) △금강권(국가행정기능 분담·특화자원 활용 혁신성장지대) 3대 균형발전권역과 △충남혁신도시권(수소국가혁신 클러스터, 예산·홍성) △북부스마트산업권(스마트 신산업 클러스터, 천안·아산·당진·서산) △해양신산업권(해양자원 활용형 신산업벨트, 태안·보령·서천) △K-바이오산업권(K-바이오 소재 산업벨트, 공주·청양·부여) △국방·웰빙산업권(국방지원체계·지역자원 활용형 신산업벨트, 계룡·논산·금산) 5대 산업발전권역으로 구상해 연대·협력을 촉진하고, 상생발전을 활성화한다.

예산군의 주도성과 특성을 살린 비전과 발전방향을 보면 △미래첨단산업·생태휴양관광도시, 충남의 혁신거점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통한 경쟁력 있는 성장도시 △지역 잠재요소 융합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기반 구축 스마트한 소통도시다.

도는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계획기간(2021~2040년) 동안 141조9980억원을 투입한다. 또 4차 종합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충남인구 2020년 212만명→236만명, 지역내 총생산(GRDP)은 115조5000억원→143조7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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