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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공공미술 프로젝트 ‘완성’미협, 여성회관거리에 작품 설치… “조형미 갖춘 야외전시장”
  •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 승인 2021.04.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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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거리에 전시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예산군여성회관 주변 거리에 우리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이 멋들어지게 내걸렸다.

이는 (사)한국미술협회 예산지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예예(禮藝) 2020-에브리타임(everytime)’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군과 충남도가 주최했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했으며 대상장소는 수정빌라 정문옹벽과 옛 보건소 앞 도로옹벽, 군여성회관 주차장이다. 

예산미협 회원들과 주민들은 이곳에 참여작가들 작품 36점, 추사 김정희 작품 5점을 전시하고 야간에 조명을 밝혀 오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예산미협은 3월 31일 카페 아리에서 오픈식을 열고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황선봉 군수와 이승구 의장, 김종옥 문화원장 등 기관단체장들과 예산미협 회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협 회원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해 김려향 기획팀장 공로패 수상, 내빈축사, 진명희 시인 시낭송, 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전유규 실행사업단 대표(전 예산미협 지부장)는 “미술인 일자리 제공차원에서 시작한 프로젝트가 조형미를 갖춘 품격있는 야외갤러리 조성으로 이어져 자부심을 느낀다. 주민 문화향유 기회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지역은 추사 김정희 선생 등 유수한 예술인들을 배출한 고장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갖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힘쓸 것을 약속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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