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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유품 민속문화재 지정 추진
  • <내포문화사업소>  yes@yesm.kr
  • 승인 2021.02.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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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행상청입의절목. ⓒ 예산군

예산군은 (사)예덕상무사가 기증한 유품 중 학술·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대상으로 민속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

대상은 국가민속문화재 추가 지정 10점, 도 민속문화재 지정 유물이 7점이다. 

유물 종류는 공문(책)으로, 유물 연대와 성격은 현재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제30-2호와 유사하다. 

연대는 조선후기 및 대한제국시대다. 보부상 조직 및 활동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는 설명이다.

대표 유물은 1869년에 작성한 ‘덕산행상청입의절목’으로 △예산임방입의절목 △벌목 △신구접장교체규식 △초상시부의전마련기 △비방청부전기 △한성부완문 신창설완문서 △좌목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 예산·덕산·면천·당진 4개 읍을 포괄하는 조직명단으로 1893년에 작성된 ‘예덕면당사읍임소소임안’, ‘예산상민공제회’ 조합원 명단, 1915년에 작성한 예산상민공제회 등이 있다.
군은 현재 국가민속문화재 제30-2호로 지정된 보부상 유품 중 상태가 좋지 않은 유물부터 보존·복제작업을 진행해 유물 보전에 만전을 기하고 훼손을 방지할 계획이다.

김응룡 내포문화사업소장은 “국가민속문화재와 도 민속문화재로 지정작업을 추진하는 유물은 1970년대 보부상유품 국가문화재 지정 당시에 빠진 것 같다. 이는 조선후기와 일제강점기 예산·덕산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보부상들에 대한 자료로, 시대·지역 그리고 계층적 특색을 파악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자료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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