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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전지수 ‘하락’화재·감염병 등 악화… 교통은 우수군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1.02.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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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예산군 지역안전지수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견줘 교통 1개 분야가 개선됐고, 화재·자살·감염병은 나빠졌다. 생활안전과 범죄는 제자리에 머물렀다. 

특히 범죄 분야는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지자체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들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안전과 관련한 주요통계를 활용해 지자체의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등급(괄호 안은 위해지표)이다. 

△교통사고(사망자수) △화재(사망자+발생건수) △범죄(5대 범죄 발생건수) △생활안전(구급건수) △자살(사망자수) △감염병(사망자수)에 대한 위해·취약·경감지표를 활용해 1~5등급으로 산출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같은 행정단위구역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다.

우리군은 교통 분야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돼 등급 상향 최고점을 받아 소방안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하지만 2등급을 기록했던 화재는 4등급으로 두 단계 떨어졌으며, 자살은 3등급에서 4등급으로, 감염병도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하락했다. 범죄의 경우 2년 연속 4등급이다. 

지난 5년 동안(2016~2020년) 등급변화추이를 보면 △교통 3→4→4→4→3등급 △화재 3→2→3→2→4등급 △범죄 4→4→3→4→4등급 △생활안전 2→2→3→2→2등급 △자살 3→4→2→3→4등급 △감염병 2→3→3→2→3등급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 안전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취약분야 개선사업 등 자율적 개선을 이끌기 위해 해마다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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