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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5급승진대상자 8명 선발최미자·박우서 ‘1호 부부사무관’ 탄생 예고
기대감 컸던 첫 ‘복지직사무관’ 다음기회로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21.02.22 10:36
  • 댓글 2

예산군이 지난 10일자로 ‘5급(사무관) 심사승진의결자’ 8명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괄호안 승진예정직급) △이관우 기획팀장(지방행정사무관) △박우서 감사팀장(지방행정사무관) △최형규 비서실장(지방행정사무관) △박종은 경제팀장(지방행정사무관) △김동흠 산림행정팀장(지방행정사무관) △이완호 부과팀장(지방행정사무관, 충남도 교류) △임병기 농산팀장(지방농업사무관, 충남도 교류) △이익수 스마트도시계획팀장(지방시설사무관)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5명과 기술직 3명(세무·농업·시설직)이며, 앞으로 ‘5급승진리더과정’을 이수한 뒤 승진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상반기 정년퇴직(10명)과 하반기 산림축산과 분과(分課, 축산과-산림녹지과) 등에 따른 개청 이래 최대 규모로 꼽힌다. 또 그동안 일종의 불문율처럼 이어지던 관행도 깨졌다. 처음으로 ‘부부사무관(최미자 대흥면장·박우서 감사팀장)’ 탄생을 예고한 것.

대술면은 8명 가운데 4명(이관우·박종은·김동흠·이완호)을 배출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역사회는 면소재지 어귀에 펼침막을 내걸어 이를 축하했다.

공직사회 안팎에서 예상했던 첫 복지직사무관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고, 여성공무원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정부는 조직 구성원 다양성 확보와 포용사회 구현을 위해 오는 2022년 20%를 목표로 삼아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5개년(2018~2022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군의 경우 사무관 이상 43명 중 여성(승진예정자 포함)은 4명(9.3%)이다.

군은 17일자로 소폭 수시인사도 발령했다.

그 내용(괄호안 전임부서)은 ■6급 △기획담당관 임채국(신양면) △신양면 박미화(민원봉사과) ■8급 △기획담당관 박영선(대술면) ■9급 △대술면 김기애(삽교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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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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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민 2021-02-22 17:30:41

    축하드립니다. 예산군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삭제

    • 장상록 2021-02-22 17:25:30

      비록 사정이 있어 예산을 떠났지만 무한정보신문에서 메일로 소식을 전해줘 감사합니다. 사무관 승진 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산군을 위해 소임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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