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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xy<알아두면 통하는 신세대말>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1.02.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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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rano(와이라노)와 비슷한 종류다. 

발음대로 천천히 읽어보자. 혹..쉬? 혹시? 맞다. 혹시다.

이는 TV 한 육아프로그램에서 개그맨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유행시킨 말이다. 

윌리엄이 영어와 비슷한 발음으로 습관처럼 말끝에 ‘혹시’를 붙이던 것을 시청자들이 귀여워하며 따라 하기 시작했다. TV 예능프로그램 자막에서도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SNS나 채팅을 할 때 사용하면 조금 더 센스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거 나 주는 건가 hoxy?”

“너 배고프니 hoxy?”

“나 방금 좀 멋있었나 hoxy?”

벌써 2월이다. 설날이 다가오고, 떡국 한 그릇 먹으면 진짜로 한 살 더 먹는다. 

“무한이 이제 몇 살이니 hoxy?” “지영이 시집은 언제 가니 hoxy?” “철수 취직은 했니 hoxy?” 

이런 질문은 삼가자. 명절에 듣기 싫은 1순위 질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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