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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 유족 생활지원비 접수
  • <충남도>  yes@yesm.kr
  • 승인 2021.01.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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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올해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게 생활지원비와 장제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월소득액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4인가구 기준 487만6290원) 가구다.

민주화운동 관련자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또는 ‘5·18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각 보상심의위원회로부터 심의·결정된 사람이다. 생활지원비는 매월 10만원으로, 민주화운동 관련자 본인에 우선지급한다. 관련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유족 중 1명에게 지급하며, 장제비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7일부터 민주화운동 관련자 증서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민주화운동을 위해 헌신한 분들과 유족에 대한 예우차원이다. 앞으로도 민주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7월 오인환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충남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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