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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코로나19 거리두기 2단계 17일까지 연장 
  •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 승인 2021.01.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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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7일까지 연장한다.

이 기간 수도권에만 조치하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적용하고, 아파트와 사업장내 편의시설은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도는 4일 정부의 연말연시 특별대책과 일부 방역수칙을 보완한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발표했다.

5인 이상 사적모임은 친목형성 등을 이유로 사전에 합의·약속·공지한 일정에 따라 같은 시간대에 동일한 장소(실내외)에 모여 진행하는 일시적인 집합·모임활동을 말한다. 

동창회와 동호회, 야유회, 직장회식(점심 포함), 계모임, 집들이, 신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온라인 카페 정기모임 등이 해당한다.

단, 거주지가 같은 가족과 주말부부 등 일부 가족구성원이 타지역에서 생활하다 주말과 방학에 잠시 머무르는 경우나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등은 제외한다.

이밖에 기존과 동일하게 연장하는 거리두기 조치는 △단란주점,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식당 5명 이상 예약·동반입장 금지 △종교활동 비대면 등이며, 수도권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임·행사 50인(결혼식·장례식 100인) 이상 집합금지 등은 수도권에 준해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예산군보건소는 12월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군내 외국인과 불법체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이 기간 186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다행히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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