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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한목소리도·시군, 18회 지방정부회의서 공동건의문 채택
  • <충남도>  yes@yesm.kr
  • 승인 2020.12.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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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15개 시군이 16일 도청 대회의실 등 온·오프라인으로 ‘제18회 충남지방정부회의’를 열고 ‘KBS 충남방송총국’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이날 양승조 지사와 시장·군수는 생활 속 선진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과 충남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지난 2004년 공주방송국을 폐쇄하면서 충남은 단 한 개의 TV 방송사도 없으며, 국가의 재난주관 방송사인 KBS조차 없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라며 “방송법 제44조 2항에 따라 KBS는 모든 국민에게 지역과 주변 여건에 관계없이 양질의 방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민의 방송주권을 확립하고, 재난·재해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을 공동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정부와 국회, KBS가 적극 지원해 주기를 건의한다”고 강조했다.

도는 공동건의문을 국회와 정부 부처, KBS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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