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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도 모든 수단 동원”<‘서해선 삽교역사 신설’ 기관단체장 릴레이인터뷰>
  • 이승구 의장  yes@yesm.kr
  • 승인 2020.12.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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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복선전철은 국가정책사업으로서 단순히 어느 지역의 교통편의성을 증진시키려는 목적뿐만 아니라, 국가의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향후 서산 해미공항과 서해안내포철도 등의 연계성을 고려하였을 때 꼭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삽교역사(충남도청역)입니다.

또 서해선복선전철이 지나는 지자체 중 아직 역 신설이 확정되지 않은 곳은 예산군뿐입니다. 이것은 현 정부가 내세우는 지역균형발전의 기조와도 맞지 않으며, 홍성역과 합덕역간 거리를 고려하였을 때에도 삽교역사가 신설돼야 하는 당위성이 명확합니다.

기재부가 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에서 수익성이 없다는 결과가 나온 것은 고속철도가 아닌 일반철도로 분류했기 때문입니다. 서해선복선전철은 최고속도 260㎞/h로 고속철도로 분류돼야 할 뿐만 아니라, 충남 혁신도시가 지정된 이상 내포신도시 정주인구가 늘어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기에 반드시 서해선복선전철 개통시기에 발맞춰 삽교역사 신설이 완료돼야 할 것입니다.

우리 예산군민과 예산군의회는 삽교역사 신설이 관철될 때까지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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