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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쓰레기집하시설 애물단지 우려”방한일 “관리 이원화 행정력 낭비… 도가 책임져야”
  • <충남도의회>  yes@yesm.kr
  • 승인 2020.11.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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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이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18일 막대한 비용과 예산·홍성군 관리주체 이원화에 따른 행정력 낭비, 주민 불편을 우려하며 “관련문제를 주제로 도정질의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에 따르면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은 지난 2010년 10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내포신도시 계획인구 10만명과 1일 폐기물수거량 70톤을 기준으로 총사업비 966억원을 들여 현재 집하장 2개, 관로시설 40.2㎞, 일반폐기물 투입구(대·소형) 360개, 음식물폐기물 투입구 233개 등을 설치했다.

방 의원은 사업기간이 끝나는 2023년부터 관리주체가 예산·홍성군 두 지자체로 이관되면, 폐기물 처리 등 시설운영비·인력 중복투입으로 예산·행정력 낭비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방 의원은 “기존 수거방식 운영비(인구 3만명·1일 발생량 21톤 기준 6억원)보다 4배나 더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다른 지자체도 애물단지 사례가 적지 않다”며 “지자체에 운영을 떠넘기지 말고 충남도와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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