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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년도 예산안 7360억 편성올해보다 862억↑… 군의회서 심의·의결
충남도는 8조7113억… 코로나 극복 중점
  • <예산군·충남도>  yes@yesm.kr
  • 승인 2020.11.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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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2021년도 본예산으로 올해 6498억원보다 862억원(13.2%) 늘어난 7360억원을 편성했다.

7년 연속 도내 군부 1위를 유지한 일반회계 6391억원(6.4%, 384억원↑), 특별회계 392억원(66.6%, 157억원↑), 기금 577억원(125.7%, 321억원↑)이다. 내년도 재정자립도는 1.01% 감소한 11.72%, 재정자주도는 2.24% 감소한 52.95%다.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287억원(4.5%) △공공질서·안전 237억원(3.7%) △교육·문화관광 480억원(7.5%) △환경 956억원(14.9%) △보건·사회복지 1595억원(24.9%) △농림해양수산 1281억원(20.0%) △교통·물류 318억원(5%) △국토·지역개발 341억원(5.37%) 등이다.

주요 세입확대 요인은 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에 따른 지방소비세 100억원을 포함한 지방세가 4.8% 증가한 584억원, 지방교부세는 0.8%가 증가한 2421억원 등이다. 국·도비 보조금은 △예산1100년기념관 △예당호착한농촌체험세상 △추사서예창의마을 △덕산온천휴양마을 △삽교천체육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전기자동차 보급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뉴딜사업 △지방상수도 확충 △예산정수장 확충 △예산읍 2단계하수관거 정비 △충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 10개 사업 등 전년대비 275억원 증가한 2835억원이다.

군은 18일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으며, 앞으로 심의·의결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8일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충남도는 내년도 예산안 8조7113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 7조7836억원과 견줘 9277억원(11.92%)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7조 2259억원 △특별회계 8393억원 △기금운용계획 6461억원 등이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내외 경기 침체에 대응해 경상경비 절감, 지속적인 세출구조조정을 통한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짰다고 설명했다. 일반회계 세출은 사회복지 2조4933억원(34.5%), 농림해양수산 1조1622억원(16.1%), 일반공공행정 6752억원(9.3%) 순이다.

구체적으로 △영유아보육료 2242억원 △노인일자리 창출·사회활동 지원 888억원 △행복키움수당 144억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130억원 △자연놀이뜰(내포신도시) 58억원 △충남도립미술관(내포신도시) 19억원 △내포혁신창업공간(26억원) △기본형 공익직불제 3360억원 △여성·청년 농어업인 행복카드(바우처) 59억원 등이다.

양승조 지사는 2021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의가 진행 중인 국회를 찾아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그는 이날 서해선복선전철 건설 7000억원(총사업비 4조955억원) 등 신규·계속사업 국비반영을 요청하고, 서해선복선전철 서울직결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정부예산안은 국회 예결특위가 증·감액 등을 심사하고 있으며, 합의에 도달하면 오는 30일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최종의결한 뒤 본회의에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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