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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총력대응
  • <예산군청 가축방역팀>  yes@yesm.kr
  • 승인 2020.10.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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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인 삽교천을 방역하고 있다. ⓒ 예산군

예산군은 10월 21일 천안 봉강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최종 확인돼 청정예산 사수를 위해 방역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군은 긴급방역절차에 따라 군내 전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발생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폐사율, 산란율 등을 임상예찰했으며, 삽교천과 예당저수지 등 주요 철새도래지를 집중소독하고 있다.

군은 올초부터 가금농가에 소독약품과 생석회 등 15톤을 공급했고, 축협 공동방제단을 통해 방역시설이 취약한 소농가와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에 소독을 지원했다.

지난 2018년 2월 아산 곡교천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발생한 지 2년 8개월 만에 인접 시군에서 다시 발생함에 따라 긴급히 소독약품 2톤과 구서제 300㎏ 등 방역약품을 추가공급할 예정이다. 또 군내로 진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을 통과하도록 조치하고 차량과 사람, 가축 등이 농장으로 진입할 경우 3단계 소독한다.

군 관계자는 “조류독감 유입차단을 위해 농가, 육계·산란계협회 등 생산자단체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가축질병없는 청정예산을 사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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