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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6번 확진자 발생
  •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 승인 2020.10.27 09:32
  • 댓글 1

예산군에서 27일 ‘코로나19 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그는 군청공무원인 30대 남성(예산읍)으로, 이모상을 당해 18~20일 서울 장례식장에 다녀와 내부지침에 따라 21일부터 자택에서 자율(예방적)격리하던 중 26일 이뤄진 검사에서 다음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24일 콧물과 기침, 미각소실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해당 장례식장에 확진자는 다녀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역학조사 결과 군내 접촉자는 가족과 지인 등 11명으로 9명은 27일 음성이 나왔고, 2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긴급 비대면 기자회견을 열어 “직원이 확진돼 죄송하고 송구스럽다. 행정공백을 막기 위해 철저히 조치하고, 예방과 시설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16일 개막한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오늘 조기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자체 직원관리규정에 따라 결혼식·장례식장 등에 다녀온 경우 일정기간 자가격리하고 출근 하루 전 검사해 음성판정을 받으면 업무에 복귀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4~25일엔 대전 436·437번 확진자가 우리지역을 방문했다. 이 기간 접촉한 가족 3명은 27일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추가접촉자와 군내 이동동선은 역학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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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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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워 2020-11-02 15:20:11

    동선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자가격리를 위반했다면 고발과 파면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누구 보다 엄격하게 기켜야 할 공무원이 이렇게 책임이 없다면 어느 누가 예산군과 공무원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본보기로 꼭 합당한 처벌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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