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처음학교로’ 학부모가입 30일부터11월 2일 우선모집 시작, 군내 공립 22·사립 3곳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0.10.26 12:04
  • 댓글 0

2021학년도 국·공·사립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올해부터 전국 모든 국·공·사립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한다. 군내 유치원은 공립(단·병설) 22곳과 사립 3곳 총 25곳이다.

학부모는 회원가입한 뒤 우선모집과 일반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 일반모집 본접수 기간 병원입원, 출장 등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학부모를 위해 사전접수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선발은 선착순이 아닌 원서접수가 마감된 이후 자동추첨으로 진행한다.

우선모집의 경우 2일부터 4일까지 접수해 9일 추첨과 발표가 이뤄지며 10일과 11일 등록하면 된다. 일반모집 사전접수는 11월 17일, 본접수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희망순위별로 접수해 25일 추첨·발표한다. 등록은 26일부터 30일까지다.

올해는 특히 ‘처음학교로’ 일반모집 추첨 방식을 기존 희망순(중복선발)에서 중복선발제한으로 개선해 3희망을 모두 탈락·선발하는 확률을 최소화한다.

1희망 유치원에 선발된 유아는 중복선발제한 원칙에 따라 2·3희망 추첨에서 제외하는 방식이다. 선발된 유아의 등록포기가 최소화되기 때문에 대기자 선발 가능성이 작으므로 학부모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우선·일반모집 접수·선발결과는 모바일(https://www.go-firstschool.go.kr)로 확인 가능하며, 원서접수 모바일 서비스는 2022학년도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은 온라인으로 우선모집 자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재 각 현장에서 ‘처음학교로’ 관리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모든 유치원이 공정하게 입학절차를 관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